이거 구매한지는 몇달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후기가 좋아서 믿고 샀는데.. 저한테는 좀 안맞는것 같습니다.

착용시 머리카락때문에 위쪽이 자꾸 미끌려서 내려오구요..

안미끄러지게 하려고 위치를 좀 조정하려고 하면 귀가 걸리고..;;

뭔가 조금.. 불편해서 잘 안하게 되더군요..ㅎ

잘때하기에도 불편해서 피하게 되구요..

그리고 패드에서 특유의 냄새가 약간 나구요,

무엇보다 패드가 간지러워서 자꾸 턱을 긁게 되더군요.

그래서 트러블이 심해졌습니다.

제 피부가 민감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전 좀 그래요.. 지금은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