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기면 좋겠지만 저의 얘기는 아니고 오늘 뉴스에 떴더라구요
티아라 다이어트인데요..
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더 많이 움직여 칼로리를 소모하는 니트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다.
티아라의 트레이너는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통화를 하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
혹은 서서 빨래를 개는 등의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티아라의 멤버 보람은 "데뷔 전에 줄넘기와 훌라후프로 20kg을 감량했다"며 "
하루에 줄넘기를 3천 번씩 했는데 다이어트에는 정말 최고다" 라고 털어놨다.
이어 "훌라후프도 전신운동이라 살이 잘 빠지며 상체를 움직이며 하루에 2시간씩 했다"고 밝혀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