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거창해서 꼭 읽고싶게끔 만드네요~^^

후기 감사드리구요~

압박감이라는게 개인의 체형이나 기대감, 몸상태나 기분에 따라 다르답니다~~

아주 주관적이죠..^^

좋은 컨디션에선 아주 만족을 하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몸매라인을 아주 이쁘게 잘 잡아주죠?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물건 받고 딱 2번 입었는데요

한번은 컨디션 좋은날 아침부터 밤까지 입고 외출했었어요

라인도 예쁘게 잡아주고 살도 말끔하게 정리해주더군요

답답하지 않으면서 편안하고 적당한 압박에 만족될만큼의 몸매정리까지,,,

퍼펙트할만큼의 만족도였지요

또한번은 추석연휴에 영화보러간다고 입고나갔는데

추석에 일하느라 너무 피곤한데다 몸도 붓고 피곤하고 소화도 안되고 컨디션이 안좋은데

영화관에 답답한곳에 앉아있으니 넘 답답하더라구요

영화끝나자마자 화장실가서 벗어버렸어요

이때는 제컨디션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지만

자기의 몸상태와 같이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답답한속옷은 절대 아니구요

처음에 입었을때 느낌대로 편하면서 몸매도 예쁘게 만들어 주는 속옷이더라구요

특히 팔이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나로는 안되지 싶은데 일단은 견뎌봐야겠어요

내일도 이거입고 약속이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