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금요일에 주문해서 월요일에 배송 보낸다고 하셨는데 물건은 오지를 않고 저는 이것때문에 전화도 여러번 했고 내일은 도착할거란 말은 몇번 듣고 나서여 겨우 지난주 금요일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물론 배송업체의 문제이지요. 판매자님은 월요일에 물건을 보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전화를 했을때 내일은  아마 갈겁니다 하는 무책임한 말에 더 화가 났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제가 전화를 걸어 화를 내고 나서야 오후쯤에 물건이 왔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물건을 구매했는데 배송단계에서 정말이지 기분이 다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실  제품에대한 평을 해야하는데 왜저는 계속 배송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옐로우택배가 타회사에 비해 배송서비스가 많이 떨이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량이 많다는 이유로 신속정확이 생명인 택배사가  3일뒤에야 물건을 주다니요.  참.. ...

제품은 마음에 듭니다. 나시 대신에 입으려고 산건데 몸도 쪼아주고 괜찮네요 하나더 구매하고 싶은데 택배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을까봐 . 많이 망설여지네요... 택배회사 바꾸시면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