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가슴이 커지면서 일반브래지어를 하니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죽겠더라구요.ㅜㅜ
안하자니 민망하고 가슴도 커질것 같고 가끔씩 끈을 풀어 한숨을 크게 쉬는등
상당히 힘이 들었어요 ㅜㅜ
그러던중 초경량브라가 편하다고 하길래 구입해서 입었는데 이거없었으면 어떻게 버텼을까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너무너무 편안하구요 가볍고 정말 좋아요
임신했을때 매일 착용했구요
모유수유할때도 내리기만 하면 되니까 수유부라 따로 안해도 좋았어요
지금도 요가하러 다닐때 착용하고 다녀요
2벌로 번갈아가며 임신때부터 출산후, 지금은 요가할때 착용하네요
조금 낡아서 한벌 다 사볼까 하는 마음에 다시 왔어요
불편한거 싫어하는 분께 강추하고 싶어요
특히 가슴이 커진 임신부들에게^^
그리고 건조시간이 짧아 손으로 빨고 말려놓으면 금방 말라서
2벌로도 충분하게 입고벗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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