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이게 가격이 싸서 이것부터 입어보고 다른 것 구매하려고 샀어요.

사고 싶은 것 모두 쉽게 찢어진다고 후기에 써 있어서요..

일딴 무지 걱정했던 것은 얇아서 쉽게 찢어지지 않나 하는 것이엇는데

일반 레깅스정도의 두께라서 그렇게 쉽게 찢어지진 않을 것 같은데요.

제가 손톱을 기르지 않아서 그런지... 어쨋든 처음 입을 때 무지 조심해서 입었습니다.

설명처럼 로션까지 바르고 입지는 않았지만 별 문제 없었습니다.

추운날 바지속에 입고 나갔는데 불편한거는 모르겠구요 스타킹보다는 두꺼워서

날씬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두께를 커버할 만큼 사이즈가 주는 것도 아니고요.

살들이 퍼지는 것을 정리해주는 정도입니다.

복부압박 원하시면 거들이 더 나을 듯 싶네요

 옆선의 줄때문에 치마입고 입기는 좀 그럴것 같구요

이제 이틀입었는데 벌써 보풀이 일어나는 것 같이 보이네요. 쩝.... 

잘 때도 입고 자면 잘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러고 낮에 또 압박되는 걸 입기는 좀 망설여져서

추울때 그냥 바지속에 레깅스로 입습니다.  집에서 편한 바지속에 입었더니 답답하더군요.

스타일은 좀 안나지만 요새 계속 추워서 바지속에 레깅스대신 입을려고 합니다.